[Book][Clean Code][TIL] 책 리뷰 06
Clean Code 클린코드 TIL(Today I Learned) 2022.03.01
📖 DAY 6
📝 오늘 읽은 범위
6장. 객체와 자료 구조
📝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- 변수 사이에 함수라는 계층을 넣는다고 구현이 저절로 감춰지지는 않는다. 구현을 감추려면 추상화가 필요하다! (p.119)
- 자료를 세세하게 공개하기보다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표현하는 편이 좋다. 인터페이스나 조회/설정 함수만으로는 추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.
📕 클래스 (객체 지향)
-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 (p.119)
- 기존 함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클래스를 추가하기 쉽다. (p.122)
- 새로운 함수를 추가하기 어렵다. 그러려면 모든 클래스를 고쳐야 한다.
- 새로운 자료 타입이 필요한 경우 적합
📘 자료구조 (절차 지향)
-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며 별다른 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. (p.119)
- 기존 자료 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함수를 추가하기 쉽다. (p.122)
- 새로운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 어렵다. 그러려면 모든 함수를 고쳐야 한다.
- 새로운 함수가 필요한 경우 적합
💡 디미터 법칙 (p.123)
-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객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
- 객체는 자료를 숨기고 함수를 공개한다
- 기차 충돌(train wreck), 잡종 구조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다. (p.125)
💡 DTO (Data Transfer Object) : 자료 전달 객체 (p.126)
- 공개 변수만 있고 함수가 없는 클래스
- 특히,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거나 소켓에서 받은 메시지의 구문을 분석할 때 유용
- 흔히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사용할 객체로 변환하는 일련의 단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용하는 구조체
- 💡 빈(bean) 구조
- 비공개(private) 변수를 조회/설정 함수로 조작
사이비캡슐화- 💡 활성 레크드
- DTO의 특수한 형태
- 공개 변수가 있거나 비공개 변수에 조회/설정 함수가 있는 자료 구조지만, 대개 save나 find와 같은 탐색 함수도 제공
-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나 다른 소스에서 자료를 직접 변환한 결과
- 자료 구조로 취급하는게 바람직하다.
📌 결론
객체 | 자료구조 | |
---|---|---|
설명 | 동작 공개, 자료 숨김 | 별다른 동작 없이 자료 노출 |
장점 | 새 객체 타입 추가 쉬움 | 새 동작 추가 쉬움 |
단점 | 새 동작 추가 어려움 | 새 자료 구조 추가 어려움 |
적합 | 새로운 자료 타입 추가 필요 | 새로운 동작 추가 필요 |
📝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.
- 어떤 시스템을 구현할 때, 객체 / 자료 구조 중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구현하도록 이 두 개의 차이를 이해해서 최적의 선택으로 코드를 구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!!
📝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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